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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밟아주세요!


아, 지금도 허리 아프군요
역시 농사일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다음 주에도 또 갈 텐데 참..

아, 이제 좀 재밌군요.
역시 타카나시 집안이 나와야 재밌습니다.
그리고 이나미가 갈수록 마음에 드네요
아마 전 S일지도 모릅니다.
다음 주면 드디어 야마다짜응..
슬슬 포푸라의 입지가 줄어드네요

414m 영상은 싱크가 이상해서 따로 추가했습니다



< 39m -> 222m 스폰서有 작업 >
―――――――――――――――――――――――
[번역&싱크 불법미인 : http://www.bbmi.kr]
[664번째 자막]
[자막 다운로드]
[오역/오타/표현/싱크에 문제가 있을시 댓글주세요]
[허접한 자막입니다 부족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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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OVA 작업 예정 :
ToLoveる, 연희무쌍, ToHeart2AP, Kiss x Sis
Posted by 불법미인


Ferios     2010/05/10 11:41
애니에서 보는거니까 이나미 같은 캐릭터도 귀엽게 보일 순 있겠지만 특히 적절한 홍조 ;ㅁ;..
실제생활에서 저런 사람이랑 일하면 정말 피곤할거 같네요.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0 11:48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실제생활이었으면 싸대기 날아갔어요.


BlogIcon 루키하루     2010/05/10 11:47
720p 영상 떴네 방금

그리고 이나미가 마음에 든다는건 역시 M 이라고 하는게 맞지 않을까?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0 11:49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땡큐, 방금 알았어.

아냐 난 S야
BlogIcon 루키하루     2010/05/10 15:07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대답한후에 태클걸지마!!!!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0 21:16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무슨 솔
BlogIcon 루키하루     2010/05/11 11:48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지금 봐도 뭔소린지 모르겠다 나도...


말루다     2010/05/10 12:54
늘 감사합니다 받아갈게요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0 21:16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즐감하세요.


BlogIcon うしお     2010/05/10 13:11
S의 의미는 뭐고 M은 뭐꼬.. ㄷㄷ;;
그보다 난 이나미같은 여친만 있었으면 소원이 없..(퍽)
란미키수다이아     2010/05/10 14:23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이나미가 여친이면 몸이 성하진 않을것 같아요
BlogIcon 루키하루     2010/05/10 15:08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생활비의 80%는 치료비에 들어가겠죠 ...
BlogIcon うしお     2010/05/10 18:20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전 튼튼해서 괜찮답니다 허허허;;
BlogIcon Ja     2010/05/10 18:46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헉..うしお님은 M!!!!!ㅋㅋ
BlogIcon うしお     2010/05/10 19:09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M이라뇨!! 전 그저 츤데레가 좋을 뿐..(퍽)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0 21:17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꿈도 희망도 없..
BlogIcon 로묘     2010/05/13 22:52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ㅋㅋㅋ미치겟닼ㅋ


BlogIcon 쿼티☆     2010/05/10 13:46
진심으로 감사해요...
자막 제작자분들 무지 존경스러워지네요
벌써 토요일 밤부터 11시간쯤 이걸 한것같은데 아직 끝이 안보여서....
밥도 제대로 먹었는데 머리를 많이써서 벌써 배고픈 -_-^;;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0 21:17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자막만들기는 정말 힘들어요.


BlogIcon 사무라이     2010/05/10 14:22
S라니 ..
아무리 생각 해도 M으로 해석 돼는뎁 ...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0 21:17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헠, 그런가요?


란미키수다이아     2010/05/10 15:09
자막 감사합니다
워킹은 진짜 나오는 애들이 전부 개생이 있어서 참 재미있어요
근데 아무리 옷을 물려줘도 남재애한테 여자애옷을 물려주다니
부모님들 무슨생각이신지 근데 그게 잘어울리는 쇼타군
젤 기대되는건 타카나시일가의 어머니가참 궁금하네요
이나미도 참 포푸라만큼 맘에들어가는건 저뿐일까요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0 21:17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요즘엔 여자 같이 생긴 남자애들도 꽤 되니 괜찮지 않을까요?.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0 21:17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요즘엔 여자 같이 생긴 남자애들도 꽤 되니 괜찮지 않을까요?.


앙금빵     2010/05/10 15:24
다음주면 나오는군요! 어떤 설정일지 궁금하네요....
그런데 이상한 점은.....
1화에서도 지나가는 스텝으로 야마다를 본것같은 기억이!?
착각인가....
여튼 1화에서 등장인물외의 캐릭이 등장해서 궁금했었지만 이제야 나오네요...
그럼 시간의 흐름이 어떻게 되는거지!?
그리고 나에게도 저런 여동생이 있었으면...!!(으응?)
여튼 감사합니다~~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0 21:18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그 사람은 아닐 거예요 ㅎㅎ
저도 저런 동생이 있었음..


로동당     2010/05/10 15:36
감사합니다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0 21:18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즐감하세요.


BlogIcon ARX8레바테인     2010/05/10 15:54
불법미인님은 고젠씨가 나와서 환호하고...
저는 히요치가 나와서 환호하네요ㅋㅋㅋ
자막감사합니다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0 21:18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아, 근데

히요치는 이번에 분간이 좀 힘들었어요.


BlogIcon 아수라백작     2010/05/10 15:58
당신 진짜로 s? 그렇다면 이 질문에 대답하시오
내가 주먹을 쥐고 있고 당신도 쥐고 있소 그러면 당신은 내 주먹위에 당신의 주먹을
두겠소 아니면 내 주먹 아래에 두겠소? 답글을 하면 판단해주지...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0 21:18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일단 남자는 사절.


BlogIcon 로묘     2010/05/10 17:08
아 아까 인테넷만 오류안낫어도 1등은 내꺼엿는뎅ㅋ
것보다 야자,보충 다 쨰니 좀살것만 같네요ㅋ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0 21:18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보충은 뭔가요?


BlogIcon 에코     2010/05/10 17:13
S라닉 ㅋㅋM을찾아가는 나비랄까 ;ㅅ;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0 21:18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달려욧.


BlogIcon 시안     2010/05/10 17:15
깜박 할뻔... (전 : 키사라기)
전 허리에 동증이 좀 늣게 와서 일할대는 허리아픈걸 잘 못 느낌...
자전거를 타고 미끄러진 이후 허리 건강이... 나도 벌써 아져씨인가...
20대 청춘 인대...ㅠㅠㅠㅠ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0 21:19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전 10대 청춘인데 벌써 이렇네요.


BlogIcon Bearze     2010/05/10 17:47
워킹 잘보고있습니다!


SM     2010/05/10 19:51
자막 냠냠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0 21:19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즐감하세요.


BlogIcon Cobee     2010/05/10 19:52
자막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0 21:19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즐감하세요.


BlogIcon BK201     2010/05/10 20:47
Magic Hand~~ㅋㅋㅋㅋㅋ
워킹의 참맛은 이나미의 펀치에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좀 지루하다 싶으면 펀치 한 방에 모든게 해결~~ㅎ
요거요거 은근히 재밌다니깐요..^^

덕분에 즐감했습니다...감사감사요~ㅎ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0 21:19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은근한 묘미가 있는 애니에요
매직 핸드는 대박..


수고     2010/05/10 21:18
<SYNC Start=148735><P Class=KRCC>
<font color=red>소타의 우울, 타카나시의 여자들

타카나시가(家)의 여자들

<SYNC Start=249842><P Class=KRCC>
그럼 오늘은 받아라

그럼 오늘은 네가 받아라

<SYNC Start=276145><P Class=KRCC>
일부러 죄송해요

일부러 무엇이 죄송한 걸까요?
문장이 어색합니다.

'일부러 이런 것까지 준비하다니, 죄송해요'
이래도 무언가 시원스럽지 않네요.

어쨌든 앞 문장은 차치해 두고, 'すみません' 에 대해서 얘기하겠습니다.
여기선 'すみません' 은 사과말이 아니라 고마움을 비치는 인사말인 듯합니다.
보통 선물을 받았을 땐, 미안하다고들 하죠

* '죄송하다' 는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다. ≒ 죄를 지어 송구스럽다.
'미안하다' 는 남을 대할 때 마음이 편치 않다. ≒ 남을 보기 거북하고 실례스럽다.
의미상으로 볼 때, '죄송하다 > 미안하다' 로 볼 수 있습니다.

'죄송하다' 는 실제 죄를 지었거나 죄스러울 정도로 마음이 불편해 사과하는 것이고.
'미안하다' 는 죄스러울 정도는 아니나 마음이 거북해 사과하는 것입니다.
또 '미안하다'는 사과말뿐 아니라 감사를 표하는 인사말로도 흔히 쓰입니다.

이것은 개인적으로 해석한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옳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용례와 어원을 바탕으로 해석했기 크게 잘못된 부분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예의상 남에게 무언가를 받는 건 고마우면서 미안한 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간 관계엔 오는 게 있으면, 가는 게 있어야 하기 때문에 빚을 진 것 같아 마음이 부담스럽죠.
그렇지만 사람 사이에서 물건이나 마음이 오고 감에 있어 죄스러울 것은 없습니다.
죄스러울 정도로 미안해서 '죄송하다' 고 표현할 수도 있으나 이에 상대방이 크게 부담스러워 할 여지도 있으므로 말을 함에 있어 조심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울러 원활한 대화를 위해서는 말의 의미와 쓰임새를 분명히 아는 것부터 시작해서, 그 말을 상대방이 어떤 식으로 받아들일지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이모저모 고려할 때,
'미안하게, 이런 것까지'

반드시 대사대로 번역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최대한 입말체에 가깝게 표현해 봤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위에 적은 내용은 깊이 생각할 것 없이 그냥 편지 읽듯이 읽어 주세요.

카즈에 언니가 노려 봐
<SYNC Start=488030><P Class=KRCC>
보고 있을 뿐이야!
<SYNC Start=489650><P Class=KRCC>
그치만 눈이 무서워
<SYNC Start=492257><P Class=KRCC>
좀처럼 안 일어서니까<br>깔보는 것처럼 보이는 거야
<SYNC Start=496374><P Class=KRCC>
너도 키 크잖아!

여기서 'みくだ·す' 는 얕보다는 의미로 쓰인 것 같지 않습니다.
그냥 위(첫째의 눈높이)에서 아래(둘째의 눈높이)를 보는 상황을 나타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아래서 쳐다보는 둘째의 눈에는 첫째가 노려보듯이 보인다는 겁니다.
'아래서 보니까 노려보는 것처럼 느껴지는 거야!' 느낌표 찍어 주세요.

<SYNC Start=540985><P Class=KRCC>
자신이 할 일도 못할 정도로<BR>고민하고 막혔다면

제 할 일도 못 할 만큼 버겁고 발전도 없다면

'청소조차 할 겨를이 없을 정도로 일에 쫓기고, 일 처리도 제자리걸음이라면'

<SYNC Start=546924><P Class=KRCC>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어

곧이곧대로 번역할 이유 없습니다.
겹조사는 웬만하면 삼가 주세요.
복잡해 보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아직 늦지 않았어

<SYNC Start=644082><P Class=KRCC>
28

웬만하면 '스물여덟' 혹은 '이십팔' 로 표기해 주세요.

<SYNC Start=684071><P Class=KRCC>
꿈도 희망도 없는 카즈에<br>언니의 이혼까지의 경험도

꿈도 희망도 없는 카즈에 언니의 이혼 경험도

<SYNC Start=768007><P Class=KRCC>
이즈미 누나는 마감 전이라<br>방에 갇혀 있고

이즈미 누나는 마감 전이라 방에 틀어박혔고

<SYNC Start=1117783><P Class=KRCC>
덮치려고 합니다

덮치고 있습니다

대사를 잘 몰라서 확신은 안 서네요.
만약 틀렸다면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려고
1. 어떤 행위를 하고자 하는 마음이나 의도를 지니고 있음을 나타내는 어미입니다.

예를 들면 "밥 먹으려고 하는데, 너도 같이 먹을래?"
아직 밥을 먹고 있는 상태는 아니나 앞으로 그렇게 할 것을 나타내며 상대방에게 겸상(兼床)을 권하는 말입니다.

<SYNC Start=1416148><P Class=KRCC>
다음 회, 오랜만 온 오토오랑<br>새로운 알바생=야마다(!?)
<SYNC Start=1419927><P Class=KRCC>
고민거리가<br>또 하나 들었어

오랜만에 온 오토오 씨랑 새로운 알바생=야마다(!?)

고민거리가 또 늘었어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0 21:38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저도 일부러 죄송해요라고 썼을 땐 뭐가 좀 찝찝하다고 느꼈는데 말이죠.

이런 것까지라는 표현은 생각해보지 못했군요

일부러 이런 것까지라고 갈게요.

미쿠다스 부분은 제가 잘못 이해한 것 같군요.

<SYNC Start=684071><P Class=KRCC>
꿈도 희망도 없는 카즈에<br>언니의 이혼까지의 경험도

꿈도 희망도 없는 카즈에 언니의 이혼 경험도

이 부분이 조금 의아하긴 했는데

여기서 쓰인 '까지'는 과정을 나타내는 것 같은데

그냥 이혼 경험만 써도 괜찮으려나요?
원래 경험이라고 쓴 부분 단어 자체가 궤적이거든요

여기서 사용된 궤적의 의미는

2 선인의 행적. 또는 사람이나 어떠한 일을 더듬어 온 흔적이라서
이혼 궤적이라고 쓰면은 작가가 원하는 느낌은 제대로 전달이 되거든요.

경험이라는 의미가

1 자신이 실제로 해 보거나 겪어 봄. 또는 거기서 얻은 지식이나 기능.

과정 자체를 '까지'가 보충해 주길래 찝찝해도 쓴 건데
까지를 뺴도 괜찮으려나요?


려고 부분은 려고가 맞을 거예요

려고가 하려는 마음이나 의도를 가지고 있는데

지금 수고 님이 들어주신 예에서
아직 밥을 먹지 않는 상태라고 써주셨는데
려고 뜻에서는 아직 하지 않았다는 부분은 아닌 것 같아요

곧 일어날 움직임이나 상태의 변화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이게 두 번째 려고의 뜻인데

아직 하지 않았다는 뜻보다는 이제 하려고 한다는 뜻으로 해석하는 게 나을 듯합니다.


아무튼 몇 문장 안 되는 걸로 이렇게 장문을 써주시니
괜시레 제가 더 죄송해 지네요,
이런 장문 지적이 없도록 열심히 만들어야겠습니다
수고     2010/05/10 23:37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구태여 사전에 그렇게 매달릴 필요는 없습니다.
사전은 그저 '전형(典刑)' 을 보여 줄 뿐이거든요.

어쨌든 답변해 드릴게요.

1. 경험을 써도 상관 없는 부분입니다.
경험은 겪어 온 길이죠.
시작과 끝을 포함하는 단어입니다.
겪고 난 다음에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
'려고' 는 행동을 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하고자 하는 마음(欲)만 먹은 상태' 입니다.

그리고 제시한 '일어날 움직임이나 상태의 변화'
'일어난' 이라고 표현해야 결과입니다.
'일어날' 은 앞으로 그럴 것 같다고 짐작하는 것입니다.

비가 오려 한다.
이건 비가 온다는 걸 뜻하는 게 아닙니다.
비가 올 것 같다. 비가 오겠다.
확실한 것이 아니라 추측하는 의미를 담은 말입니다.

당연히 '이제' 도 포함합니다.
바로 이때, 즉 지금하는 거니까요.

'아직'은 과거와 현재를 포함합니다. 사건이 발생하기 전을 모조리 아우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명을 부탁드린 건데요.

'덮치려고 합니다' (예정/豫定)
아직 덮치진 않았지만 앞으로 그럴 생각임을 나타냅니다.

'덮치고 있습니다' (진행/進行)
지금도 덮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0 22:31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저 같은 경우는 국어 실력이 그렇게 뛰어나지 않고
그리고 유연하고 자연스러운 번역을 위해
한자 사전과 국어 사전을 끼고 살 수밖에 없습니다
이해해주세요.. 일본어 사전보다 더 많이 볼걸요..?

1. 그렇군요. 조금 애매하긴 했었는데 이제 좀 풀린 기분입니다.

2. 단어 자체는 덮치려고가 맞습니다.


뭐, 아무튼 국어는 정말 어려운 것 같군요.
자막을 만들수록 '표현'이 어렵고 '의역'이 어렵고 '자연스러움'이 어렵고 '일상과의 접목'이 어렵다는 게 뼈저리게 느껴지는군요, 밤늦은 시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     2010/05/10 23:43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핀잔을 드리고자 함은 아니었습니다.

간략하게 설명해 드리기 위해서 짧게 끊은 것일 뿐인데 기분을 상하게 한 듯하네요.

사전에 너무 얽매이지 마라고 한 이유는 의미를 사전이라는 전형적인 틀에만 맞추다 보면 본보기로 삼기엔 좋지만 자칫 잘못하면 인간미가 빠진 딱딱하고 생기 없는 문장이 될 우려가 있기에 드린 말입니다.

사전을 곁에 두고 자주 들춰 보는 것은 좋은 습관이지만 모든 일에는 양면성이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 두시고, 사전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그런데 두번째 건 일본어로 문장을 예로 든 후 자세히 설명을 들을 순 없을까요?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0 23:52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아뇨, 기분이 상한 건 아니에요.
사전은 참고로만 하고 있지 그걸 전제로 하는 건 아니니까요
사전적인 단어로만 나열을 하면 정말 어색해지거든요

그 부분은 다시 확인을 해보니 제가 틀린 것 같군요

襲わせていただいてます
덮치게 해주고 있어요.

뒤에 오솟테마스 때문에 의심이 생겨 버린 듯하네요

근데 덮치게 해주고 있어요는
덮치고 있습니다랑은 좀 의미가 다르지 않나요?

자세한 설명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수고     2010/05/10 23:55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덮침을 허락받고 하고 있다는 뜻인 듯합니다.

いただく는 상대방에게 허락을 구하는 겸양어니까요.

'덮치고 있어요' 가 정황상 알맞네요.

아니면 애초에 말실수가 원인이므로 쓰임새가 틀린 말이 아닐까요?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1 00:07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말실수라고 한다면야

뒷부분인 お世話になってます일 텐데

오세와
오소와세테

이 부분도 그렇고 딱히 그럴만한 요점이 없는 걸 보면
그냥 아무런 관계성이 없는 말실수일지도 모르겠군요.
원작자가 아니니 어떤 의도로 한 지를 알기가 어렵네요.
수고     2010/05/11 00:08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명확하게 알긴 힘들겠네요.

그보다 흥미로운 걸 발견해서 알려드려요.

혹시 알고 계셨던 거라면 이것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도 즐거울 듯하네요.

http://ehtelerosa.tistory.com/132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1 00:11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아, 저도 이건 알고 있었어요.

시간이 없어서 1/3밖에 듣지를 못했는데

취지는 좋은 것 같은데 흥행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근데 솔직히 한 시간은 너무 길다고 생각해요..
30분이 적당하긴 한데
수고     2010/05/11 00:20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꽤나 기네요.

그보다 밤이 깊었으니 어서 잠자리에 들어야겠습니다.

미인 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1 00:25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그러게 말이죠.

저도 이만 자야겠습니다

수고 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2010/05/10 21:09
자막 감사히 받아갑니다~^^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0 21:39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즐감하세요.


GoodLYL     2010/05/10 21:15
좋은 자막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0 21:40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즐감하세요.


BlogIcon 디 플     2010/05/10 21:24
피곤한 잉여는 이제뭘봐야할까요..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0 21:40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야애니..


BlogIcon §보물§     2010/05/10 23:35
결국 저 집의 보스는 나즈나;;;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0 23:53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막내파워!


    2010/05/10 23:40
워킹 첨엔 함 봐볼까하고- 예정 목록에도 없다가 봤는데,
의외로 잼있고 잘 봐져서 잘 보고 있습니당 ㅋㅋㅋ
이번에도 감사히 자막 받아갑니당~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0 23:53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이게 의외로 재미가 쏠쏠하죠.


BlogIcon nephelai     2010/05/11 00:52
위엣분 비밀댓글로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스크롤 압박.

자막 감사합니다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1 11:36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딱히 비밀댓글이든 뭐든 상관없어요.

'지적' 자체가 고마운 거니까요
수고     2010/05/11 16:22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글을 숨기지 않은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지적을 한 이유는 번역에 관한 의견을 공유(共有)하는 것을 목적하기 때문입니다.

1. 모쪼목 많은 분이 이 글을 읽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말과 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볼 기회가 되면 더 바랄 게 없습니다.

2. 우리는 평생에 걸쳐 말을 하고 글을 적을 것이 명백한데도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말이 아니라 말을 통해 벌게 될 돈에 관심이 있을 뿐입니다.

둘째, 분위기 쇄신(刷新)을 목적합니다.

1. 달림글을 쭉 보다 보면 별 게 없습니다.
천편일률(千篇一律)이란 말이 이토록 딱 들어맞을 수 없습니다.
쓸모있는 정보를 공유 받을 수 있는 것에 감사를 표하는 데에 추궁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겉치레는 그 정도면 충분하니 이제 다른 걸 해 보는 건 어떠냐는 겁니다.

기량이 달려 글을 간략하게 적지 못해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선 미안합니다.
가능한 한 글을 간략하고 읽기 쉽게 적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쓸데없이 늘어지거나 같은 말을 반복하는 걸 최대한 줄여 보겠습니다.

양보할 수 있는 건 여기까지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셨으면 합니다.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1 17:26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저는 딱히 비밀글이든 공개글이든 상관없습니다
지적만 해주셔도 정말 감사드리거든요.

길이도 역시 신경 쓰지 않습니다.
BlogIcon nephelai     2010/05/12 03:17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아.. 이거 제가 괜한 말을 했군요. 죄송합니다.
수고     2010/05/12 15:41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그런 말이 나올 줄 알면서도 일부러 글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분명히 글을 숨겨 미인 님과 둘이서만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일입니다.

더욱이 대부분은 이런 데 관심이 없다는 것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저 제 마음에 걸린 것은 길게 쓴 글이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은 당연히 숨겨야 한다는 인식입니다.

글을 숨긴다는 것은 대놓고 얘기하기 껄끄럽다는 것입니다.

제 글은 비록 크게 뛰어나지 않고 내용도 변변치 않지만 창피한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지적을 하는 입장만 생각한 것임을 압니다.

지적을 당하는 쪽에선 언짢을 수도 있고 기분이 상할 수도 있다는 걸 모르는 건 아닙니다.

또 그걸 보는 다른 분들에게도 귀찮은 일이구요.

괜한 말씀은 아니었습니다.
저야말로 제 입장만 밝히는 데 열을 낸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일을 조용히 풀고자 하면 할 수 있었는데도 굳이 이유를 단 것은 순전히 제 성격 탓입니다.

모쪼록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위 내용에서 가리키는 '글'은 달림글에 한합니다.


BlogIcon 딱걸렸어     2010/05/11 01:17
요즘 일본어 독학땜시

자막만들기 열중중인대... 불법미인님의 자막이 도움이 많이 되고있습니다.

제가 미리 텍스트로 해석을 하고 그다음 미인님의 자막으로 비교해보는식으로

하고있는대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자막 부탁드려욤~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1 11:37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힘내세요.

저 같은 경우는 단어의 본질과 상황에 맞게 해석하니

약간 들리시는 것과는 차이가 있을 거예요.


헌터     2010/05/11 09:06
댓글이 많다...

불법미인님 고생이 많군요

자막 감사합니다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1 11:37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즐겁게 하는 거라서 고생은 안 해요 ㅎㅎ


BlogIcon lambition     2010/05/11 12:01
멋진 도구가 등장 했군요. ^^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1 17:26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정말 알흠다운 거죠 ㅎㅎ


BlogIcon 메서슈미트     2010/05/11 17:37
매직핸드에서 쓰러졌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1 20:10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저도 폭소했습니다


trmm     2010/05/11 19:36
매번 파일명이 바뀌는 이유가 뭔가요;;
전 자막 한곳에 몰아서 받기 때문에 찾기가 힘드네요;;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1 20:10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자막을 어디서 몰아받으시길래..;
그냥 블로그에 오시면 자막 다 있는데 말이죠,,


BlogIcon 패러독스     2010/05/12 00:18
주인공의 여장은 언제?(=이나미에게 플레그 꼿을때는 언제?)

그나저나 야마다 다음 등장!
BlogIcon 불법미인     2010/05/12 19:59 COMMENT ADDRESS 수정/삭제
야마다짜응!!!


BlogIcon 네디멜     2010/05/12 20:04
잘 보겠습니다 ㅅΔㅅ;


BlogIcon 나유키     2010/05/15 14:04
생각해보니 전 M이네요???
내가 이상한건가.........
아픈게 즐거워<<진짜로
내가생각해도 이상한데 진짜 M이네...
우잌 S여자를 사귀어야되겠다....


herblotion     2010/05/15 21:44
자막 감사히 받을께요 ^^.


jeimere     2010/05/19 21:29
그동안 댓글 안달았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크림에이드     2010/05/23 23:33
자막 감사히 받아갑니다~+_+
설마 포푸라도 인덱스처럼 공기화되는 건 아니겠죠?ㄷㄷ